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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기부 서경한우 협동조합] 460여 한우 암소 축산 농가 조합원들이 보내는 따뜻한 마음

행복배달부 신선익입니다. 2024. 2. 7. 01:51

지난 1월 18일 한우 10마리 분량, 무려 1억 1천만 원에 달하는 한우 암소 불고기를 이천시 14개 읍면동  밑반찬봉사 현장에 기부하기로 한 지정기탁식이 이천시청에서 있었습니다.

기부의 주인공은 서울ㆍ경기 한우 협동조합 (이하 서경한우)으로 마장면에 위치한 서경한우 본점을 찾아 윤두현 조합장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서경한우는 서울ㆍ경기지역의  한우 암소만 기르는 460여 축산농가가 모여 만든 협동조합으로

조합에서 키운 한우 암소를 한 달에 300두, 일 년에 4.000두를 팔고 있으며 소비촉진을 위해 마장면과 안흥동에 <서경한우 프라자>  한우 정육식당 두 곳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ㆍ마장본점: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이로 39번 길 41
ㆍ안흥점: 경기 이천시 구만리로 300


수입고기로 반찬을 만드는데 그것도 넉넉히 주지는 못해요.

어떻게 기부를 하게 되었는지 묻자 백사면에서 반찬봉사를 하는 서경한우 여성 대의원의 딱한 사정을 듣고 3년 동안 그곳에 한우 불고기를 지원하였다고 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조합원들의 동의를 얻어 올해부터는 이천시 14개 읍면동 18곳의 밑반찬 봉사단에게 두 달에 한번 불고기감을 제공하는 기탁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생각입니다.

조합의 수익 중 20%에 해당하는 큰 금액이라 고민을 하였지만 사정이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생각이며 오히려 더 늘려나가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 있어서 이천의 바닥에 따뜻한 온기가 흐릅니다.

밑반찬봉사단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윤조합장님입니다.  한우 암소 갈비탕의 뜨거운 뚝배기처럼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가 서로 "감사하다"  말하는 행복한 이천입니다.

서경한우 윤두현 조합장님의 이야기 직접 들어보세요.

서경한우에서 제공하는 불고기감은 이천천역의 반찬봉사회로 두 달에 한번 배달되어 9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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